SM 怪物新人男團 RIIZE 近日出演由李孝利主持的深夜音樂脫口秀《李孝利的紅毯》,沒料到竟遇到出道後首次危機,坐在李孝利旁邊的成員炤熙採訪時,「眼神一秒閃躲」不敢直視,被李孝利逮個正著:「我很可怕嗎?」,炤熙下秒轉身直勾勾看著李孝利,反倒讓她直呼「這樣更有負擔」,炤熙害羞模樣引發韓網熱議。
아 이소희 절대 효리누나를 쳐다보지않음 절대앞만봄… 근데 효리선배님이 짖굿게 괴롭히는시절 다지나갓다해도 불안해서 마이크만 쥐어짜다가 딱걸림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.twitter.com/Strujk4yGJ
— ….. (@k1ngk1ngmandoo) January 12, 2024
아딘짜 오늘 연상누나한테 상냥하게혼나는연하남st 이소희 어떡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곁눈질로 본다고 머라하니깐 그럼 이렇게…하고 똑바로쳐다봐서 효리누나도 그건부담스럽대 아 관객석까지디집어짐 pic.twitter.com/nNv0lFslQn
— ….. (@k1ngk1ngmandoo) January 12, 2024
ㅋㅋㅋㅋㅋㅋㅋㅋ소희.긴장해서 다른곳보다가 효리누나랑 눈마주쳐서 뒤늦게 감,감사합니다 하는거 짖짜존나커엽네 pic.twitter.com/3HsL2CVbz5
— ….. (@k1ngk1ngmandoo) January 12, 2024
此外,李孝利與炤熙聊天時,看了看後排笑說,「Anton 深邃地看著我,就像尹尚歐巴在看著我」,Anton 尷尬地說「不知道說話的時機」,李孝利之後也表示兩人很相似,「無論在哪裡,談論父親似乎都是一種負擔」。
앤톤이 소희랑 이효리sbn님이랑 1대1 면담하는거 뒤에서 그윽..하게 쳐다보다가 들킴 ㅋㅋ ㅋ ㅋ ㅋ sbn이 자꾸 상이오빠가 쳐다보는 것 같다고 하신거 개웃기다 pic.twitter.com/CGrZxHXHj4
— brrr (@brrrck) January 12, 2024
從 RIIZE 出道至今,伴隨著他們的話題還有 Anton 的音樂人爸爸尹尚,李孝利也暖心照顧到其他成員,「每天只有 Anton 提到爸爸,其他成員的爸爸們可能會遺憾,各自喊一下爸爸的名字吧」,在成員們各自說出爸爸的名字後,「我會爲(成員們的)所有父親加油的」。
"앤톤만 아빠 얘기 항상 아니까 다른 멤버 분들 아버님들도 아쉬우실 수 있어요~"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브리즈들에게 주어진.. 아버님들의 존함…. pic.twitter.com/BYXn5uTZgS
— macho.. (@tnswjdwm) January 12, 2024